3/10: 비트

비트와 템포

"비트"란?

"비트"라는 말은 "드럼으로 연주하는 패턴(혹은 리듬)"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레슨에서 여러분이 패턴을 만들고 연주하면서 만들게 될 것이 바로 "비트"입니다.

하지만 헷갈리게도, "비트"에는 또 다른 뜻이 있습니다. "음악 패턴의 기초를 이루는, 일정 간격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뜻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비트에 맞춰서 발을 구른다"는 경우의 비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템포

패턴이 연주되는 속도를 템포라고 합니다. 템포는 Beat Per Minute (1분간의 비트 수)을 뜻하며, BPM으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음악의 템포가 "120 BPM"이라고 한다면, 1분간 120회의 비트(박자)가 흐른다는 뜻입니다.

음악 패턴에 따라서는 매우 확실한 비트가 깔려있는 경우도 있지만, 잘 알기 어렵고 모호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정한 박자를 이루도록 [Kick] 행의 1, 5, 9, 13번 칸에 노트를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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